오스트롬 교수, 기조연설
2010. 8. 27. 14:37

【서울=뉴시스】팽현준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에 참석한 여성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엘리노어 오스트롬(Elinor Ostrom)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엘리노어 오스트롬(Elinor Ostrom) 교수는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공유자원인 산림을 보존하는 최고의 해법은 지구촌 공동체의 자율적인 협력과 지역별 자치의 활성화'임을 제안했다.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는 100여개국 300여명이 참가해 2150편의 논문을 제출하는 등 118년간의 세계산림과학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jun2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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