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빵으로 나온다! 드라마 속 레시피 완벽 재현

[뉴스엔 박영주 기자]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이 계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삼립식품을 통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활용한 신제품 9종을 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드라마에서 소개된 빵을 그대로 제품화한 '주종봉단팥빵', '배부른보리밥빵' 등을 8월 28일부터 선보인다.
'주종봉단팥빵'은 제빵 명장 팔봉선생의 비밀스런 레시피로 극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봉빵'을 재현한 제품이다. 쌀막걸리를 오랜 시간 동안 자연 발효시켜 만든 주종빵에 단팥을 충분히 넣어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팔봉선생만의 비법이었던 쌀가루를 자연발효과정에 포함해 진짜 팔봉선생의 '봉빵'을 그대로 현실화했다.
'배부른보리밥빵'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 경합에서 김탁구가 만든 첫 빵으로 파리바게뜨는 우리밀, 옥수수, 보리밥 등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 제품 형태 또한 드라마에 나온 빵과 똑같이 커다란 보리원맥을 형상해 재미를 더했다.
삼립식품도 드라마의 주 배경이 된 70~80년대 인기를 끌던 복고빵인 단팥빵, 크림빵 등을 8월 27일 김탁구빵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포장지에 김탁구(윤시윤), 구마준(주원) 등 주인공들의 사진을 인쇄해 드라마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흥미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빵 대역 지원, 기술 및 레시피 자문을 진행해 왔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빵을 직접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탁구빵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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