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장재인, 사기꾼 논란..日 '유이' 따라하기?!

정새롬 기자 2010. 8.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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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정새롬 인턴기자] '슈퍼스타K'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장재인이 사기꾼 논란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장재인이 방송에서 보여준 행동과 말투, 심지어 고교 자퇴 경력과 왕따 경험, 아르바이트로 독학했다는 것까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유이를 따라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장재인은 희대의 사기꾼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장재인은 지난 13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해 자신을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라고 소개하며 바닥에 앉아 노래했고 불우했던 학창시절을 밝히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젠 일반인도 악플 세례냐" "억측이다, 그만해라" "유이의 사연을 아는데 너무 비슷하긴 하다"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 화면 캡처

정새롬 인턴기자 saerom112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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