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김경진 아바타 변신..씨스타M/V 화제

장기영 기자 2010. 8. 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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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지난 25일 두 번째 싱글앨범 '가식걸'을 발표한 그룹 씨스타(SISTAR)의 뮤직비디오에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개그맨 김경진의 아바타로 등장해 화제다.

'가식걸' 뮤직비디오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 소재로 인기몰이 중인 아바타 소개팅을 패러디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김희철이 김경진의 조종을 받는 아바타로 등장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직비디오 제작 전부터 남자 주인공으로 김희철과 김경진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출연제의에 흔쾌히 응했으며 촬영에 최선을 다해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씨스타는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음원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식적이더라도 예쁘게만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담은 '가식걸'은 공개와 동시에 각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복수의 팬과 네티즌들은 "내 여자 친구도 가식걸이 되어주길 바란다", "여자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작사가가 궁금하다"며 반색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앨범 공개 당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7일 오후 방영 예정인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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