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야한 여자가 좋다' 유니나 매진사례

신동립 2010. 8. 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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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야한 여자'는 전국구라는 사실이 새삼 확인됐다.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지난 3개월 동안 관객 2만5000여명을 불러모으며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가 부산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연극을 제작한 극단 사라에 따르면, 'D컵' 유니나(23·가수)가 여주인공 '사라'를 연기한 24일 부산 첫회 공연이 매진됐다. 인터넷으로 표를 구하지 못한 관객들이 몰리면서 현장 예매권마저 동났다.

사라 측은 "서울 공연에서 섹시 D컵 가슴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유니나의 첫 공연은 대성공"이라면서 "부산 관객들마저 유니나 홀릭 상태에 빠졌다"며 흥분했다.

극단은 28, 29일 주말 무대에 이파니(24·플레이보이 모델)를 올릴 예정이다.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부산 서면 밀리오레 6층 솜사탕 아트홀에서 29일까지 공연된다. 051-92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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