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꼭 맞는 네트워크 저장장치는 어디에?
[쇼핑저널 버즈] 데이터를 백업하고 활용할 방법을 찾는다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접속 저장장치)를 주목하자. 기업에서만 쓰던 것이 최근 대용량 하드디스크 대중화와 맞물려 개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파일 서버는 물론,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춘 나만의 웹 하드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단계별로 어울리는 제품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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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웹 하드, 떠오르는 NAS 전성시대"관련 자료는 웹 하드로 올려 주세요." 마감이 한창인 사무실에서도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데이터 공유를 간편하게 방법은 메신저로 주고받거나 웹 하드에 올리는 일이다. PC를 좀 다룬다는 사람은 FTP를 쓰기도 한다. 그러나 메신저는 보낼 사람과 받을 사람이 PC 앞에 있어야 하는, 웹 하드는 이용 요금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FTP는 컴맹에게는 설정조차 벅찬 일이라 대중적이라 하기 어렵다.
이 가운데 웹 하드 서비스는 클릭 몇 번이면 컴맹도 쓸 수 있어 지금까지도 이용자가 많다. 하지만 데이터 용량이 대형화되는 요즘, 웹 하드 이용 요금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다. 웹 하드 10GB 한 달 이용료가 10만 원 이상인데, 1년을 이용하면 4TB NAS를 살 돈이다. 사진 몇 장, 데이터 파일 몇 개 저장하는 공간이라면 모를까, 요즘처럼 파일 하나에 1GB를 훌쩍 넘는 시대에 10GB는 알량하다. 이런 웹 하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NAS다.
■ 대용량 하드디스크, NAS 몸값을 낮추다NAS를 간단히 정의하면 인터넷에 연결한 외장 하드디스크다. 네트워크를 이용해 파일을 공유하는 서비스의 일종이니 파일 서버와 같은 맥락이다. 파일 서버의 핵심 기능에 대중화를 위한 편의 기능을 더한 것이 NAS인 셈이다.
NAS는 화려한 등장과 달리 한 동안 '신포도'와 같았다. 편리함과 별개로 선뜻 지갑을 열기에 값이 비싼 탓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성능과 편리성을 확인받았지만 대중적이 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다이어트가 필요했다.
그리고 지난해를 기점으로 1TB 하드디스크 몸값이 10만 원대로 낮아지면서 대중화 물꼬가 트였다. 그사이에 NAS 시장도 대만산 브랜드 일색에서 국산 제품들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덕분에 한글은커녕 영어투성이였던 인터페이스도 한글이 추가되는 한편, 초보자도 쓰기 쉽게 개선하는 등 경쟁력 갖추기에 한창이다.■ 내게 어울리는 최적의 NAS는?NAS와 외장 하드디스크처럼 용량과 용도를 따져 고르기에는 같은 용량이라도 값 차이가 크다. 이는 네트워크에 연결했을 때 동시에 몇 명이 쓰든 성능 저하가 없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는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지인들과 멀티미디어 파일을 공유하고 저장할 생각이라면 보급형 NAS를 써도 충분하다. 소프트웨어도 마니아용과 같거나 기능 제한만 약간 있을 뿐이다. 용량은 하드디스크를 꽂는 베이가 1개냐 2개에 따라 500GB부터 2TB까지 다양하다. 마니아용 NAS는 데이터 마니아부터 중소규모 사무실에서 쓰기 적당하다.
2베이 형태 제품이 주력으로 용량은 2~4TB가 많다. 데이터 읽기 쓰기 성능 향상과 백업을 위해 RAID 0/1 기능을 갖췄다. RAID 기능은 보급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안정성과 속도, 대용량을 원한다면 기업용 제품 쪽으로 눈을 돌려 보자. 8TB 이상의 저장 공간과 수백 명이 동시에 이용해도 성능 저하가 없다. 갑작스런 정전이 일어나도 비상용 전원공급장치인 USP로 데이터 손실을 막는다.
[ROUND 1] 초보자도 쉽게 쓰는 NAS는 무엇?필요조건■ 값 : 저렴하면 할수록 좋음.■ 설치 : 외장 하드디스크 다루듯 손쉬울 것.■ 활용 : 기초적인 데이터 백업과 공유.■ 확장 : 2TB까지 가능함.
NAS 초보라면 아직 공유나 서버로써의 기능을 써먹는 수준은 아니다. 외장 하드디스크처럼 멀티미디어 파일이나 포트폴리오 등을 저장했다가 꺼내 보는 정도일 것이다. 쓰는 곳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적으로 쓸 계획이라면 15만 원대 후반에 판매하는 NAS용 케이스로 실속을 차려보자.
다방면으로 써먹으면서 DVD 리코더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도 어울린다. 혹은 외장 하드디스크처럼 휴대성을 갖춘 제품도 있다. 어느 제품이든 책상 위에 두고 백업하면서 미디어 서버 등 가정에서 써먹기 좋은 기능들을 갖췄다.
외장 하드디스크도 되고 웹 하드도 되는 LG전자 '넷하드 NT1 N1T1DD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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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추천 : 백업은 기본, 다양한 재주부리는 NAS를 찾는 이들.이런 사람 비추 : 블루레이 디스크를 데이터로 저장하거나 굽고 싶은 사람.
가정에서 NAS가 필요한 경우는 주로 데이터 백업을 위해서다. 데이터 저장을 겸할 NAS라면 그만큼 저장 공간이 넉넉한 NAS가 어울린다. LG전자에서 내놓은 'NT1 N1T1DD1I'(이하 NI1)는 3.5인치 1TB 하드디스크를 쓴 보급형 NAS다. 실시간 백업 기능부터 FTP, 웹 하드 기능까지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
초창기 외산 NAS 제품들은 인터페이스가 영어여서 한글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적잖은 혼란을 줬다. NT1은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쓰도록 모든 메뉴가 한글이다. 초보를 위한 배려도 빠지지 않았다. 예컨대 '넷하드 매니저'는 웹 하드 형식의 인터페이스는 PC나 맥에서 모두 쓸 수 있고 자가 진단 기능으로 하드디스크 이상을 알아챈다.
1TB 하드디스크를 다 써도 걱정 없다. NT1은 광학디스크 드라이브를 달아 간편하게 데이터를 백업한다. 프린터를 연결하면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로도 쓸 수 있다. 애플 아이튠즈 서버 기능도 있어 넷하드에 저장한 음악 파일을 네트워크로 감상할 수 있다.
저장 용량 |
1TB(1베이) |
메모리 |
128MB |
이더넷 |
10/100/1000Mbps |
포트 |
USB 2.0 1개(후면) |
크기 |
67×150×210mm |
값 |
32만 9,000원 |
특징 |
광학디스크 드라이브, 프린트/미디어 서버, FTP, 아이튠즈 서버, 토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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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1을 다루는 주요 버튼은 뒷면에 자리 잡았다. 붉은색 전원버튼 아래에 있는 단추는 NT1을 용도에 따라 상태를 바꾸는 역할이다. 외장 하드디스크(EX. HDD), NAS, 외장 광학디스크 드라이브(EX.ODD) 등 세 가지로 써먹을 수 있다. USB 2.0 포트 1개로 데이터 저장이나 복사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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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넷하드 시리즈는 보급형부터 고성능 NAS까지 모두 광학디스크 드라이브를 얹었다. 보급형은 CD나 DVD를, 고성능 NAS는 블루레이까지 읽고 쓴다. 1TB 용량을 다 채웠을 때 광학디스크로 백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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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과 관리가 수월하도록 PC 바탕화면에 웹 하드 바로가기 메뉴를 만들 수 있다. |
■ 외장 하드디스크로 착각할 크기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미니 LS-WSXL/R1(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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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추천 : 넉넉한 용량과 더불어 휴대하기 좋은 NAS를 찾는다면이런 사람 비추 : NAS는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버팔로의 링크스테이션 미니는 3.5인치 일색인 NAS 제품 속에서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써서 덩치를 줄였다. 손바닥만 한 크기여서 휴대하기 좋다. 500GB 하드디스크 2개를 넣은 링크스테이션 미니는 데이터를 똑같이 복사해 저장하는 RAID 1로 백업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덩치는 작아도 웹 하드, FTP, 미디어 서버 재주도 빼먹지 않았다.
NAS든 외장 하드디스크든 시끄러우면 곤란하다. 링크스테이션 미니는 팬을 쓰지 않아 소음이 적다. 본체 뒤에 'NAS 내비게이터 2'라는 스위치를 오토로 놓으면 PC를 켰을 때만 작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영어지만 한글을 지원한다. 디지털 카메라를 미니에 연결하고 펑션이라는 단추를 누르면 미니 속에 지정한 폴더로 곧장 복사해 넣어 편리하다.
저장 용량 |
1TB(2베이) |
메모리 |
128MB |
이더넷 |
10/100/1000Mbps |
포트 |
USB 2.0 1개(후면) |
크기 |
40×82×135mm |
값 |
29만 5,000원 |
기능 |
자동 복사, 프린터 서버, FTP 서버, 토렌트, 자동 전원 차단, RAID 0/1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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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답게 구성은 단출하다. USB 2.0 포트 1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USB 포트 아래 있는 NAS 내비게이터 2로 쓰지 않을 때는 알아서 전원이 내려가도록 설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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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와 링크스테이션 미니를 연결한 뒤 사진 속 펑션 버튼을 누르면 PC를 거치지 않고 곧장 미니로 백업한다. |
■ 실속파를 위한 NAS 전용 케이스유니콘정보시스템 '엑스트리머 이트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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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추천 : 하드디스크 바꿔가며 NAS를 쓰고 싶은 실속파.이런 사람 비추 : NAS 안에 하드디스크가 없다며 고객센터에 항의 글 남길 사람.
NAS 세상에도 실속파를 위한 제품은 있다. 유니콘정보시스템에서 내놓은 '엑스트리머 이트레이즈' 시리즈가 그것으로, 하드디스크를 뺀 케이스만 판다. 특정 제조사 하드디스크만 고집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용량도 1, 2, 4TB까지 입맛대로 꽂을 수 있다.
엑스트리머 이트레이즈는 같은 제품을 쓰는 사람끼리 폴더 공유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공유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데이터를 넣으면 자동으로 상대방 공유 폴더에도 파일을 업로드 한다.
IP 정보를 이용해 친구로 등록해 설정이 간단하다. '라피드 박스' 기능을 쓰면 일일이 친구에게 권한을 부여할 것 없이 누구나 엑스트리머 이트레이즈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게 할 수 있다. 무선랜 안테나를 따로 사서 꽂으면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미디어 서버로 변신한다.
저장 용량 |
-(2베이) |
메모리 |
128MB |
이더넷 |
10/100/1000Mbps/무선 지원(옵션) |
포트 |
USB 2.0 2개(후면) |
기능 |
무선 네트워크, 이트레이즈끼리 폴더 공유, FTP, 토렌트, 아이튠즈 서버 등 |
값 |
16만 원 |
크기 |
175×80×1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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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앞쪽을 분리해 하드디스크를 넣는다. 하드디스크 1개만 쓸 때는 A라고 적힌 베이에 꽂아야 본체에서 알아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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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는 2개를 달았다. 카피 단추를 누르면 USB 포트에 달린 저장매체 데이터를 백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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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2] 개인과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NAS는?필요조건■ 값 : 60만 원대 예산■ 설치 : 성능만 좋다면 약간 어려워도 OK.■ 활용 : PC 여러 대에서 저장과 서버로 활용■ 확장 : 4TB까지 가능함.
가정에서는 1~2명, 많아야 네댓 명이지만 소규모 사무실처럼 여러 명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데 속도가 느리면 NAS의 매력은 절반으로 떨어진다. 마니아 입맛에 맞는 NAS를 고르려면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다운로드나 업로드해도 속도 저하가 일어나선 안 된다.NAS 제조사에서 주력하는 제품군은 2베이를 기본으로 갖춰 용량을 늘리기 좋고 RAID0/1을 써서 속도 향상이나 데이터 백업에 써먹을 수 있다. 여러 명이 쓰기 위해서는 계정 설정이 복잡하지만 각 NAS 제품들의 설치 프로그램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누구나 기본적인 설정은 마칠 수 있다. 대신 RAID0과 1은 성능 차이와 목적이 확연이 다르므로 설정 전에 어떻게 쓸 것인지 결정하자.
원터치로 모든 구성을 알아서 척척 'LG전자 넷하드 NC1 N2R1D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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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추천 : 백업은 기본, 다양한 재주부리는 NAS를 찾는 이들.이런 사람 비추 : 외장 하드디스크면 충분하다는 사람.
집에서야 외장 하드디스크를 겸해 NAS를 쓴다지만 자리를 사무실로 옮기면 쓸 데가 많다. 베이도 2개 이상을 쓴 제품이 많은데, LG전자의 'NC1 N2R1DDR'(이하 NC1)도 2베이 NAS다.
NC1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DVD-RW 리코더와 블루레이 리코더로 모델을 나누는데, 이 모델들은 다시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제품과 케이스용으로 세분한다. 남는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NC1 케이스 모델을 구매하면 경제적이다. 대신 2베이를 모두 써먹으려면 가급적 하드디스크 2개 용량이 같아야 한다.
다른 NAS는 하드디스크가 가득차기 전까지 따로 신경 써야 한다. NC1은 주기적으로 하드디스크 용량을 체크해 관리자에게 메일을 띄운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DVD로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급 모델에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얹어 50GB씩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이 광학디스크 드라이브는 외장 광학디스크로 써먹을 수 있어 고화질 콘텐츠 감상에도 유용하다.
저장 용량 |
2TB(2베이) |
메모리 |
128MB |
이더넷 |
10/100/1000Mbps |
포트 |
USB 2.0 3개, eSATA 1개, 4 in 1 메모리 리더 |
크기 |
165×162×230mm |
값 |
61만 원 |
특징 |
DVD 리코더, PC 실시간 백업, USB 자동 동기화, 프린트/파일 서버, 토렌트, 아이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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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 본체 상단에 SD, SDHC, MMC, xD 메모리를 알아채는 리더와 USB 포트를 달았다. PC가 꺼져 있어도 메모리를 꽂으면 NC1이 알아채고 백업해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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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 후면은 단출하다. USB 포트 2개와 랜 포트가 있고, 그 아래에 eSATA 포트를 배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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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교체가 쉬워 용량이 꽉 차도 큰 불편 없이 하드디스크를 바꿔 끼울 수 있는 NC1. |
기본에 충실하고 값은 내린 마니아용 NAS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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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의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이하 듀오)는 3.5인치 하드디스크 2개를 꽂는 NAS로, 콤팩트한 크기와 단순미를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로 접속해 듀오 속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USB 프린터 서버나 FTP 서버 기능은 사무실에서 여러 명이 함께 쓰기 좋은 기능으로, 가정에서도 PC 여러 대로 작업할 때 유용하다.
RAID 0/1 기술로 데이터를 이중으로 백업하거나 분산 작업해 저장할 수 있다. 이밖에도 쓰지 않을 때는 알아서 전원을 끄는 자동전원 차단과 미디어 서버 기능 등은 업무 외적으로 쓰는 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다이렉트 카피 기능은 메모리나 디지털 카메라 데이터를 듀오 속으로 알아서 백업한다. 이렇게 쓰는 동안 용량을 다 채운 하드디스크는 슬롯 방식으로 된 베이에서 빼내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 된다.
저장 용량 |
2TB(2베이) |
메모리 |
128MB |
이더넷 |
10/100/1000Mbps |
포트 |
USB 1개 |
크기 |
86×127×204mm |
값 |
33만 원대 |
특징 |
파일서버, RAID 0/1, 다이렉트 복사, 음악파일 스트리밍, 파일/프린트 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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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커버를 분리하면 쉽게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다. 작은 크기지만 하드디스크 2개가 알차게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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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테이션 듀오 후면. 맨 위의 펑션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 카메라나 USB 메모리 속 데이터를 NAS 안으로 자동 백업한다. |
백업과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DS-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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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스테이션 DS-209'(이하 DS-209)는 초기 NAS 시절부터 모진 풍파를 헤쳐 온 시놀로지의 기술을 집약한 NAS다. 경쟁 제품보다 CPU나 메모리 성능을 높여 값이 비싸지만 그만큼 처리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초기 DS 시리즈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했지만 최근에는 모두 깔끔하게 바꿔 컴맹도 쉽게 알아보게 했다. 파일스테이션이라는 웹 하드 프로그램은 아작스(Ajax) 기반으로 만들어 익스플로러나 구글 크롬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블로그 기능을 내장해 자신만의 서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또 서버에 음악을 저장한 뒤 재생 목록을 만들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즐긴다.
백업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 데이터 리플리케이터 3 > 를 쓰면 PC 속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하고 복구한다. 필요하면 네트워크 원격 백업 기술로 백업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용량 |
2TB(2베이) |
메모리 |
256MB |
이더넷 |
10/100/1000Mbps |
포트 |
USB 3개 |
크기 |
161×88×218mm |
값 |
60만 원대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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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스테이션 DS209의 전면. 상태를 알아보기 쉽게 LED 전구를 달았다. 전면에 달린 USB 포트는 백업과 데이터 복사할 때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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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09 후면. 냉각팬 아래 USB 포트 2개와 랜 포트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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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이성주 기자 (www.ilovep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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