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2AM 부드러운 발라드 뿐만 아닌 빠른 템포의 신나는 음악도 선보여
2010. 8. 20. 23:03
[뉴스엔 임세영 기자]
아이돌과 팬들이 함께 하는 리얼미팅콘서트 '브랜뉴콘서트'가 8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류화영) 노라조(조빈 이혁)가 출연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담커플' 조권 가인은 듀엣곡'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이하 우사됐)의 새 버전을 선보였다.
한편 '브랜뉴콘서트' 수익금 일부는 소아함환자 돕기에 기부된다.
임세영 seiyu@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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