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 달린 모니터 '영상채팅 준비끝'
[쇼핑저널 버즈]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볼 수 없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화상 통화를 자주 쓰게 된다. 목소리만 들으면 통화하는 것보다 얼굴을 직접 보며 대화할 수 있으니 반가운 마음은 배가 된다. 최근에는 외국어 같은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는 학생이나 화상 회의를 하는 직장인에게도 영상 통화는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이때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 바로 웹캠이다. PC에 연결해 영상 통화를 쉽게 할 수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도 편하게 찍을 수 있다. 물론 웹캠이 처음 나왔을 때는 화질이 너무 떨어지고 전송 속도가 느려 많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송속도는 물론 화질까지 좋아졌다. 요즘 많이 쓰는 스카이프, 네이트온, MSN 같은 메신저 프로그램도 화상 채팅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어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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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C V22+는 560mm(22인치) 16:10 LED 와이드 모니터로 130만 화소 웹캠을 달았다. |
게다가 노트북에는 대부분 기본으로 들어 있어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웹캠이 기본으로 달려 있으면 따로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케이블이나 전원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되니 깔끔하게 쓸 수 있다.
요즘에는 데스크톱PC용 모니터에도 웹캠이 달려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다. LG전자, 삼성전자, HP, AOC, 벤큐 등이 약 7종을 내놓았으며 주로 130~200만 화소 웹캠을 달았다. 일반 모니터와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다. 대략 20만원 중반부터 50만원선.
모니터에 내장된 웹캠의 경우 일반 제품과 사용법이 다르지도 않다.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 간단한 꾸미기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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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화소 웹캠을 단 HP 2509P. 635mm(25인치) 16:9 와이드 모니터로 최대 해상도는 1,920×1,080을 지원한다. |
HP가 선보인 2509P는 200만 화소 웹캠을 달았다. 635mm(25인치) 16:9 와이드 모니터로 최대 해상도는 1,920×1,080을 지원한다. 밝기는 300칸델라, 동적명암비는 6만:1, 응답속도는 3ms다. 2W 스피커 2개를 내장했으며 스탠드 부가 기능은 피벗,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등을 지원한다. 그래픽 입력 단자는 DVI, D-SUB, HDMI를 달았으며 USB 단자 3개도 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34만원.
AOC V22+는 LED 백라이트 패널을 쓴 560mm(22인치) 16:10 와이드 모니터. 130만 화소 웹캠을 달았다. 1,680×1,050 해상도를 지원하며 동적 명암비는 100만:1, 응답속도는 2ms, 밝기는 250칸델라다. 두께가 18.5mm인 것도 특징.
그래픽 입력 단자는 HDMI, D-SUB를 지원하며 2W 스피커 2개 내장했다. 스탠드 부가 기능은 틸트가 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24만 7,000원.■ 버즈의 선택! LG전자 엑스피온 W2277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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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피온 W2277TC는 560mm(22인치) 16:10 와이드 모니터로 200만 화소 웹캠을 달았다. |
LG전자 엑스피온 W2277TC는 560mm(22인치) 16:10 와이드 모니터. 200만 화소 웹캠을 달았으며 사진이나 원본에 영향을 주지 않고 모니터 자체로 사진 효과를 내는 포토이펙트 기능을 담았다.
1,680×1,050 해상도를 지원하며 밝기는 300칸델라, 동적명암비는 2만:1, 응답속도는 5ms다. 스탠드 부가 기능은 틸트를 지원한다. 그래픽입력 단자는 DVI, D-SUB를 달았다. 200만 화소 웹캠과 포토이펙트 기능을 달았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4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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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혁 기자(mhhan@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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