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와 열애설 '정말?'

신세계 부회장이자 배우 고현정의 전 남편인 정용진(42) 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여성월간지 레이디경향에 따르면 플루티스트 한지희(30) 씨가 정용진 부회장의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지난 달 10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한 씨가 귀국 독주회를 연 날로 정 부회장은 끝까지 자리를 지킨 것으로 레이디경향은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일부 언론에서 정 부회장이 20대 여성과 열애 중이라며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고 보도한 것. 하지만 당시 정 부회장은 "음악회를 다니는 모임을 통해 알게된 지인일 뿐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정 부회장과 열애설이 난 한지희 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와 미국 등을 돌며 플루트 연주자로 활동해왔다. 한 씨는 일본 명문 무사시노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에 출강 중으로 9월에는 성신여자대학교에의 강단에도 설 예정이다.
열애설이 난 후 정 부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yjchung68)를 통해 "오늘 팔로어 좀 늘겟군. 네이버 검색 2위!"라며 "구정에 한번, 그리고 가정의 달, 그리고 추석에 한번. 추석이 가까워졌나~"라며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맞팔(팔로우-팔로윙 관계)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뭔가 있는 것 아닌가" "띠 동갑 나이를 넘은 사랑이라면 대단하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 2003년 배우 고현정과 이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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