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링시대 '활짝'] 강남 센트럴시티..영화관·대형서점·백화점..도심 속 생활문화 공간

2010. 8. 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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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 센트럴시티의 별명은 '도시 속의 작은 도시'다. 1978년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2000년 신세계백화점과 메리어트호텔,씨너스센트럴(영화관),영풍문고,신나라레코드,푸드코트 등이 둥지를 틀면서 강남의 대표적인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센트럴시티의 건축면적은 백화점동(6992㎡),터미널동(1만4975㎡),호텔동(3306㎡) 등 세개 동을 합쳐 약 2만5554㎡(7730평).서울광장의 2배,축구장 3개를 합친 크기와 맞먹는다.

자동차 450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센트럴시티의 자랑거리다. 쇼핑이나 영화 관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또 밀레니엄 홀 등 컨벤션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까지 센트럴시티의 핵심은 건물의 '터줏대감'격인 터미널동이었으나 고속버스사업이 하향세에 접어들면서 현재 전체 유동인구의 대부분은 신세계백화점과 씨너스센트럴의 방문객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000년 개점이후 세번의 리뉴얼과 확장 공사를 거치며 서울 강남권 최대 백화점으로 도약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6611㎡(2000평)을 추가 임차해 영업면적 4만9587㎡(1만5460평)의 초대형 백화점으로 확장했다. 젊은 사람들이 몰리는 '영플라자'에는 8개의 상영관을 갖춘 씨너스센트럴과 200만여권의 책과 문구용품을 갖춘 대형 서점 영풍문고가 자리잡고 있다. 영풍문고 앞에 있는 '분수광장'에서는 종종 화가들이 모여 캐리커처를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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