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주유소 습격사건' 보다 '쉬리' 출연이 기억에 남아"
김경민 2010. 8. 2. 14:53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배우 김수로가 지금의 자신을 있게한 대표작 '주유소 습격사건'보다 '쉬리'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로는 2일 보도전문 케이블 채널 YTN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초 '주유소 습격사건'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사실 당시 출연한 영화 중 '주유소 습격사건'보다 '쉬리 출연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동생과 함께 동반 출연하게 되서 큰 의미가 있다"고 이유를 설명한 김수로는 "스태프롤에 동생과 내 이름이 함께 올라가는데 부모님이 무척 기뻐하셨다"고 당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쉬리'에서 김수로는 북한군 특수요원 '안현철' 역으로 출연했고, 그의 여동생 김상미 또한 북한군 특수 요원 역으로 출연했다.
'쉬리'는 김수로의 실질적인 데뷔작으로 이날 인터뷰에서 "당시 제작진도 오디션 이후 나를 캐스팅 하는데 있어 주저했을 것"이라고 당시 일화를 털어 놓았다.
한편 김수로는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티아라 지연)등이 주연을 맡은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고사2)에 출연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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