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동방신기 3인 투자 화장품회사 고소
2010. 7. 30. 18:15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과 전속계약분쟁을 겪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30일, 이들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의 대표를 고소했다.
SM은 30일 "위샵플러스 강모 회장에 대해 무고죄,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SM측은 이와 관련 "위샵플러스 강모 회장이 김영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에 관한 형사 사건이 지난 5월 31일 무혐의 결정이 났고, 동방신기 팬들에 대해 형사 고소를 했다는 사실도 파악되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위샵플러스 측은 지난 2009년, "SM 측이 동방신기 3인의 전속계약 분쟁 원인이 우리회사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라며 SM 김영민 대표를 고소한 바 있다.
mulgae@cbs.co.kr
● 동방신기 멤버들 "전속계약 부당, 300억원 지급하라"
● SM, 동방신기 3인 상대 본안 소송 7일 첫 공판
● "동방신기 콘서트 취소한 SM, 표값 10% 배상해야"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