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성격상 러블리한 옷보다 시크한 스타일 좋다"

2010. 7. 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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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백지현 기자]"트레이닝복을 주로 입지만 시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피겨퀸 김연아가 자신의 좋아하는 의상 스타일에 대해 공개했다.김연아는 최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여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서 웨이브 머리에 시크(chic)한 검정색 의상을 입고 등장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연아는 "사실 매일 운동만 하기 때문에 트레이닝복을 주로 입지만 이런 스타일도 좋아한다. 성격상 러블리한 옷은 안 입게 되더라. 오늘 스타일링도 특별히 시크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는 등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또 "솔직히 막 좋아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영화는 가끔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김정은이 "그럼 최근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는가"라는 추가 질문에 김연아는 "최근 캐나다에서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봤는데, 아마 죽기 전까지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평소에도 공포영화를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올해 초 한국에서 개봉한 '파라노말 액티비티(Paranormal Activity)'는 한밤의 유령 출몰 사건을 가짜 다큐멘터리로 구성한 호러 스릴러물이다.

한편 아이유 나르샤 보아 등 호소력 짙은 여성보컬 3명의 곡을 열창한 김연아의 방송 분은 오는 8월 1일 전파를 탄다. 이날 '여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김연아 외에도 비스트 채연 구준엽 원투가 출연한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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