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부사관 후보생 207기 임관, 화제만발
박경조 2010. 7. 28. 14:03

【진주=뉴시스】박경조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28일 오전 제207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가졌다.
박종헌 공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임관자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영예로운 임관을 맞이한 260명의 신임 부사관(여군 38명 포함)들은 지난 14주간의 힘든 군사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연마했다.
또 과학적 훈련을 통해 장차 과학기술공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부사관으로서의 기초를 다졌다.
이날 신임 부사관들은 임관선서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박종헌 교육사령관(중장)은 훈시를 통해 "개인의 영달보다는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군인의 본분을 언제나 견지해 공군을 빛내는 부사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첨단 항공우주시대와 지식정보화시대 공군력의 전문 기술 인력으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번 부사관 임관식에는 자격증 11개를 보유한 강윤영 하사, 공군 부사관인 아버지와 형의 뒤를 이어 임관한 류기란 하사, 육군대위 전역 후 제2의 군 생활을 위해 공군 부사관으로 재 입대한 김영중 하사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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