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태양 "목욕탕서 문신 형님들 앞 누드사인회" 깜짝고백
2010. 7. 28. 07:09

[뉴스엔 이언혁 기자]빅뱅 승리와 태양이 목욕탕에서 누드사인회를 펼쳤던 사연을 고백했다.승리와 태양은 7월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해 "올누드로 목욕탕에서 사인회를 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4박5일간 씻지도 못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며 "한국에 돌아온 뒤 태양과 사우나에 갔다. 다행히 사람이 없더라. 나와서 몸을 닦으려고 했는데 그제서야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왔다"고 전했다.
그 사람들은 문신 가득한 형님들이었다. 순식간에 20명에게 포위당한 태양은 졸지에 등에 사인을 하게 됐다. 태양은 "당시 올 누드였다. 내 몸을 훑어보더라"며 "사실 등에 사인을 할 곳이 없더라. 이미 등에는 동물들이 많아서 사인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승리는 "결국 손에 하자고 했다. 그제야 씻으러 들어가더라"며 "나가며 힐끗 목욕탕 안을 보니 사인을 안 젖게 하려고 손을 들고 있더라. 탕 속에서도 손을 들고 있었다"고 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빅뱅 태양 승리, 엠블랙 미르, 채연, 윤시윤, 티아라 지연, 간미연, 송은이, 하주희, 남보라 등이 출연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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