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B급 가수' 자평..이하늘 "가수 비급"

장기영 기자 2010. 7. 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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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6년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앞둔 그룹 디제이 디오씨(DJ DOC)가 자신들을 'B급 가수'로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등 DJ DOC 멤버들은 최근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DJ DOC는 A, B, C급 중 어느 급이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B급"이라고 밝혀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하늘은 당황한 MC들을 진정시키려는 듯 "월드스타 비와 같은 '비급'일 뿐"이라고 덧붙여 입담을 과시했다.

이 밖에 멤버들은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을 하는 가수인지, 인기를 위해서 음악을 하는 가수인지에 따라 가수는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며 "우리는 전자에 더 가깝다"는 말로 음악적 소신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DJ DOC 멤버들이 스스로를 B급으로 칭한 이유는 27일 밤 11시 15분부터 방영되는 '승승장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부다사운드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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