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고래' 작곡가 이트라이브, "제시카와 니콜의 차이는.."
이승록 2010. 7. 26. 17:31

[마이데일리 = 이승록 인턴기자] '명카드라이브'의 '냉면'과 '명콜드라이브'의 '고래'를 작곡한 이트라이브가 제시카와 니콜의 차이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FM 4U)에는 '명콜드라이브'의 니콜과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출연해 '고래'에 얽힌 사연과 최근 근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트라이브는 함께 작업한 제시카와 니콜의 차이점을 묻자 "제시카는 전까지 얼음공주라는 별명처럼 차가웠는데 '냉면'을 할 때는 귀엽더라. 하지만 니콜은 원래부터 귀여웠는데 역시 귀엽구나 했다"고 말했다.
한편 '히트곡 제조기'로서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곡을 많이 만들다 보면 '자기복제'라고 자기가 만들었던 멜로디와 비슷한 게 나온다"며 "둘째는 표절이다. 좋아서 만들었는데 비슷하면 들어내야 한다. 아예 곡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고 말해 작곡가로서 느끼는 고민을 털어놨다.
[박명수-니콜-이트라이브 안명원과 이.디(왼쪽부터). 사진 = MBC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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