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데뷔한 현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2010. 7.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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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포미닛이라는 그룹으로 '핫이슈'를 통해 데뷔한 현아가 노래처럼 진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아의 일거수일투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번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는 핫이슈 노래가사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로 관심의 대상이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건강상의 문제로 원더걸스를 탈퇴, 2009년 5인조 걸그룹 포미닛으로 제기를 꿈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라는 자뻑에 가까운 노래가사를 담고 있는 '핫이슈'는 현아의 성공적인 가요계 복귀를 알렸고 승승장구 했다. 이어 포미닛은 'For Muzik'을 발표했고 가요계에 톱 아이돌로 점차 자리를 잡아갔다.

2010년 현아는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디지털 싱글 'Change'(체인지)를 발표하며 섹시 골반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모조리 사로잡기에 이르렀다. 이때부터 현아는 섹시댄스, 혹은 골반댄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고 가요계는 물론 예능까지 접수하며 말 그대로 '핫이슈'가 됐다.

최근 현아는 원치 않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현아는 어김없이 쏟아지는 골반댄스 요구에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현아의 이름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했다. 물론 선정성 논란으로 "미성년자 게스트를 불러놓고 너무 심했다"는 부정적인 시각이었지만 이 역시도 현아가 '핫이슈'임을 증명케 하는 단적인 예다.

현아의 이름이 검색어에서 사라질 때쯤 다시 한 번 검색어를 장악했다. 바로 MBC 예능 프로그램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꽃다발)에 출연해 현란한 춤솜씨를 과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크릿 멤버 징거(본명 정하나)와 댄스 배틀을 펼쳐 징거와 현아가 나란히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현아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아의 어리바리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미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예상된다. 현아는 10대만이 지니고 있는 깜찍함이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보여주는 '징징이' 현아는 18살 고등학생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섹시카리스마는 어디에도 없다. 이같은 10대 현아의 모습이 있기에 남성 팬들은 현아의 섹시댄스에 더욱 열광하는 것이다.

결국 현아의 '핫이슈' 열풍은 섹시댄스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고 다시 말하면 연예계 속 현아의 핫이슈 열품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지 ghdpssk@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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