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SBS '닥터 챔프' 유도선수 변신, 배우 본격 데뷔

2010. 7. 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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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배우로 본격 데뷔한다.신동은 오는 9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챔프'에서 유도선수 역을 맡는다.

제작사 측은 "신동이 배우로 숨겨둔 끼를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의 눈을 통해 바라본 스포츠의 세계를 다루는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주인공인 주치의 김연우 역에는 김소연이, 국가대표 문제아 유도선수 박지헌 역에는 정겨운이, 선수촌 의무실장에는 엄태웅이 출연해 삼각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닥터챔프'는 현재 방송 중인 '커피하우스'에 이어 방송되는 김정은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최시원 김희철 김기범에 이어 신동이 연기자로 보폭을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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