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립스틱' 섬뜩한 반전, 박은혜 기억상실의 실체는?

2010. 7. 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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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유가은(박은혜 분)은 뇌진탕의 결과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가장 아팠던 기억을 잃은 그녀는 박정우(이주현 분)의 집을 찾아 며느리 행세를 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연극. 유가은은 기억을 잃지 않았다. 복수를 위한 계략이었다.

7월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분홍 립스틱'(극본 서현주 / 연출 최창욱) 136회에서 유가은은 기억을 잃은 채 박정우의 집을 찾았다. 나리(김수정 분)는 엄마가 돌아왔다는 소리에 반가울 뿐. 치매 걸린 시어머니 한분녀(오미연 분)는 유가은을 아직 며느리라고 여겼다.

이 소식을 들은 박정우는 유가은을 이용해 회사를 살릴 궁리를 했다. 이미 유가은의 계략에 빠져 모든 것을 다 잃은 박정우는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 이날 예고편에서 박정우는 유가은을 속이기 위해 집안에 있는 김미란(서유정 분)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다.

다만 김미란은 유가은에게 자신의 자리를 뺏긴 듯한 상황을 참을 수 없었다. 유가은에게 사실을 말했다. 이에 대한 유가은의 반응은 "알아, 네가 우리 아기를 유산하게 만든 것을 어떻게 있겠냐"고 말해 섬뜩한 반응을 보였다. 김미란은 경악.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유가은이 박정우의 비밀 금고를 발견하는 장면이 묘사됐다. 비밀 금고를 찾기 위해 자신의 뇌진탕 사건마저 복수에 이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사진= MBC 화면 캡처)

박정현 pch46@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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