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항상 빡빡머리만 고수하는 이유는.."

김하진 2010. 7.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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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차미네이터' 차두리(30·셀틱)가 항상 빡빡머리만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차범근 차두리 월드컵을 말하다'에서는 2010남아공월드컵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차범근 SBS해설위원과 차두리 부자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로 부자간의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두리는 시청자들이 직접 질문한 "머리스타일 고수 이유는 무엇인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차두리는 "머리가 너무 편하다. 이제 아침이 됐든 저녁이 됐든 목욕탕에서 (머리를 깎고) 거울을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된다"라며 자신의 머리스타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차두리는 "약간 중독인거 같다. 선수생활하는 동안에는 게속 짧게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차두리의 이런 대답에 아버지 차범근은 "머리를 좀 짧게 기르면 예쁠거 같은데"라며 "다른건 말을 잘 듣는데 그건 말을 안드는지 모르겠다. 자기 색깔을 내려고 하는건가"라며 아들의 머리스타일에 아쉬움을 표했다.

[항상 빡빡 깍은 머리 스타일만 고수하는 이유를 밝힌 차두리]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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