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은갈치 양복-곰팡이 가방 '개화동 오렌지족' 미친 존재감 폭소

2010. 7. 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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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정형돈의 한결같은 패션이 화제다. 개화동 오렌지족이란 평가를 받았다. 멤버들은 정형돈 코스프레를 한 채 춘천 여행에 나섰다.

7월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은 춘천을 향한 '시크릿 바캉스'에 나섰다. 그들은 여행 내내 정형돈의 옷차림을 흉내낸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은갈치색 정장은 정형돈이 몇 년째 결혼식에 입고 참석하는 단골의상이다. 게다가 한결같이 매고 나타나는 명품 가방. 붉은 색과 희색의 줄무늬가 특징인 이 가방은 오래된 나머지 버클에 곰팡이가 폈다. 게다가 꺾어 신은 검은 구두.

멤버들은 질색을 하면서도 규칙에 따라 그와 유사한 복장을 하고 나타났다. 7명의 정형돈이 춘천행 기차에 올랐다. 그들은 정형돈을 향해 "개화동 오렌지족"이라고 평가하며 즐거워 했다. 개화동은 정형돈이 사는 동네이다. (사진= MBC 화면 캡처)

박정현 pch46@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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