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선후배' 김경록-정희철, 뮤지컬로 연기 대결
박영웅 기자 2010. 7. 19. 09:34

[TV리포트 박영웅 기자] VOS의 김경록과 ZE:A(제국의아이들)의 희철이 백재현 연출의 창작뮤지컬 '루나틱 드림팀 2010'의 무대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현재 한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두 사람은 극중 매력 있는 캐릭터인 '나제비'역에 더블 캐스팅돼 타고난 바람둥이 기질로 이 세상의 모든 여자를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우선, 연출자인 백재현이 '관객들이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캐릭터의 나제비'라고 칭찬한 정희철이 오는 20일 첫 무대에 오른다. 그는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무대와 객석을 압도하겠다는 각오다.
정희철은 "무대에 서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이었다.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룰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하신 대선배님들과 무대를 꾸밀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스타 김선경, 소찬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한 김장섭,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한 김철기 등 그동안 '루나틱'에 출연했던 화려한 캐스팅 멤버들과 함께 드림팀을 꾸린 이번 작품은 16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사진 = 스타제국 제공 her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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