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8살 연하 연인 임요환에 "결혼하고 싶다"
경향닷컴 2010. 7. 10. 19:23
배우 김가연이 연인 프로게이머 임요환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가연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했다. MC 지석진이 "왜 임요환과 같이 안 나왔느냐"고 묻자, 김가연은 "(임요환이) 지금 연습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가연은 임요환의 매력으로 어린 나이와 큰 키, 아랫 입술을 꼽았다.그러면서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걸 저한테 물어보면 저보고 프러포즈를 하란 말이다. 왜 내가 해야하냐"며 "시집가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8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경향닷컴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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