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절도 혐의' 곽한구 "중고차 팔아요"

2010. 7.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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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 절도 혐의 전과가 있는 개그맨 곽한구가 중고차딜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SBS E!TV ( www.sbs.co.kr) 'E!뉴스코리아'는 곽한구를 직접 찾아 중고차딜러로서의 삶을 밀착취재, 그간의 심경을 들어봤다.

하루를 자동차로 시작해 마무리하는 곽한구는"자동차가 내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새로운 직업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곽한구는"숨어 다니고 피해 다니기도 했었는데 떳떳하게 할 일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었다"며 "평소에 중고차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는"잡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일을 만들어서 할 정도"라며"부모님에게 떳떳한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역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곽한구를 인정했다. 그의 동료는 "한구가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알고 보니 진짜 진국"이라며"차에 대한 공부를 항상 열심히 하고 일도 성실히 잘한다"며 곽한구의 성실한 생활 모습을 증언했다.

방송은 9일 오후 8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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