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리나 '이유'로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성공'
2010. 7. 5. 17:41

[뉴스엔 배선영 기자]배우 박그리나가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성공했다.박그리나는 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이유'(극본 박형진 연출 전창근)에 미스터리한 간병인 송이 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그리나는 드라마 KBS 2TV'마왕'과'아름다운 시절'MBC '변호사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바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그리나는 긴장한 탓에 촬영 내내 몸살감기에 시달렸다. 이에 탤런트 김나운이 인삼차를 손수 달여와 박그리나의 건강을 챙겼다. 파트너인 배우 이보희는 박그리나와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 100인분을 사기도 했다.
선배들의 배려와 관련 박그리나는 "예전부터 꼭 뵙고 싶었던 이보희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가슴 벅찼다"며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감정연기에 고심이 많이 됐지만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지난 2년 동안은 충전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드라마 스폐셜 '이유'을 원동력 삼아 더 나은 모습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배선영 sypova@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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