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청 항의방문한 버스사고 유족들
입력 2010. 7. 5. 15:58 수정 2010. 7. 5. 15:58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3일 인천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추락사고 사상자 가족들이 합동분향소 설치, 대책위 사무실 마련 등 사고처리와 보상문제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5일 오후 인천시청을 방문해 송영길 시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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