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호날두 득남 "아들 사생활 보호해달라"

서은혜 기자 2010. 7. 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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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인턴기자]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득남했다. 호날두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내가 아버지가 됐다는 사실을 전하게 돼 큰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아버지가 된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신분을 비밀로 해달라는 아이 엄마와 합의에 따라 아이는 철저히 내 보호 아래 있을 것이다. 더 이상의 정보는 알릴 수 없다. 나와 내 아들의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득남 소식 축하한다",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을 보니 옛 연인인가 보다", "여자친구와 아들이 불쌍한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으로 팀의 16강행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현재 미혼으로 뛰어난 축구 실력 외에도 모델 같은 완벽한 외모로 전세계 수많은 여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호날두 페이스북 캡처서은혜 인턴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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