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각선미' 숙희, 다리모델 제안 "군부대 공연요청 쇄도"

2010. 7. 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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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숙희(28)의 대리석 각선미가 주목받고 있다.숙희는 7월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블랙의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숙희는 대학시절 다리모델 제안을 받은 바 있다. 숙희는 탄력적이고 매끈한 각선미를 위해 상처라도 날까 늘 조심하며 다리보호를 위해 신중을 기했고, 최근 가수 데뷔 후에는 다리 마사지 관리를 받으며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숙희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가 바로 다리이다. 교복치마 입고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이 가장 많이 부러워했는데 가수 데뷔 후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그저 훌륭한 다리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숙희의 대리석 각선미가 주목을 받자 방송 이후 군부대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더불어 가을 대학축제에 대한 문의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한편 숙희의 데뷔곡 'One Love'는 오리엔탈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의 오묘한 조합이 눈에 띄는 대중적인 노래로 현재 다양한 음원 차트마다 상위권에 진입해 대형신인으로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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