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 용인시장 '곤달걀'을 아시나요?
장치선 기자 2010. 7. 3. 08:10

[TV리포트 장치선 기자] 용인시장의 명물 곤달걀이 소개됐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시장로드'에서는 배우 박철이 전국 곳곳의 시장을 찾아 이색 음식을 소개했다.
박철을 가장 놀라게 했던 것은 날개가 눈에 보이는 곤달걀이었다. 곤달걀은 병아리로 부화되기 직전에 먹는 것으로 맛이 고소하다. 특히 병아리의 털이 잔뜩 붙어 있어 박철은 "곤달걀이 맛은 있는데 날개 때문에 미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곤달걀은 필리핀에서도 인기있는 음식으로 '보신알'이라고도 불리며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곤달걀 뿐 아니라 돼지꼬리와 메추리구이 등 이색 음식들도 함께 소개됐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군마현 만덕사에 위치한 소원을 비는 변기와 자동차 리모컨의 작동거리를 늘리는 방법이 소개됐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장치선 기자 charit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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