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남매 고은아-미르, 방송 중 입술뽀뽀 '네티즌 경악'

2010. 7. 1. 12: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유경 기자]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미르의 과도한 스킨십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은아는 지난 6월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프로그램 '스캔들'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데이트 도중에 친동생 미르를 만났다. 고은아는 남자친구에 대해 가족의 평가를 받고 싶어 미르를 불렀다.

고은아는 곧 미르가 자리를 떠나야 하자 동생을 꼭 끌어 안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미르에게 "뽀뽀 한 번 해줘"라고 애교를 부렸다. 미르는 "지금은 안 돼"라고 거절의 의사를 말했다.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는데, 원래하던대로 빨리 해줘"라고 막무가내로 애교를 부렸다.

결국 고은아는 미르를 꼭 껴안고 동생 미르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일반인 남자친구는 방송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기분이 되게,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을 했다. 남매이니깐 어쩔 수 없었다"고 당시 기분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과도한 애정표현에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냥 웃어 넘길 일이 아닌 것 같다", "둘다 성인인데 안습이다", "조금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매가 아니라 애인 사이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가족이고 남매인데 이상하지 않다", "평소에도 두 사람이 다정해 보였다", "누나 고은아가 동생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등의 생각을 나타냈다.

김유경 ky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