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씨의 '구가끼's family'
김기준 2010. 6. 30. 15:50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내년까지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심천면 고당리 7만6000㎡에 건립하는 국악체험촌의 캐릭터와 로고 공모에서 캐릭터 부문에 디자이너 유광씨가, 로고 부문에 디자이너 오경주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캐릭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광씨의 '구가끼`s family' 로 국악기를 쉽게 발음했을 때 나오는 '구가끼'에 정겹고 신명나는 6개의 국악기를 의인화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캐릭터로 각각의 특징과 성격이 담겨 있다.(사진=영동군청 제공)< 관련기사 있음 >
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 '금융인♥' 손연재, 출산 후 리즈 경신…요정 미모
- 홍진호 "결혼 두달 만에 2세 임신…출산예정 11월11일"
- "김호중 천재적 재능 아까워" 청원글에 KBS 답변 보니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투샷…파리 달콤 허니문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KAIST 교수됐다
- 율희, 이혼 후 근황 공개 "남친같은 단짝과 시간 보내"
- 강민경, 음주운전 논란 차단 "한순간 모든 걸 잃을 선택 안해"
- 수지, 박보검과 어깨동무 투샷…심쿵 비주얼
- 천우희 "신인 때 못생겼다는 말 들어, 상처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