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옆자리 시사회 경쟁률, 14만2,893대 1 '역대 최고'

2010. 6. 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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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주연배우 김명민이 맥스무비의 옆자리 시사회 신기록을 경신했다.영화 '마린보이'의 박시연이 가지고 있던 옆자리 시사회 기록을 김명민과 엄기준이 1년5개월 만에 뛰어넘었다. 박시연 옆자리 시사회 경쟁률은 11만6,492 대 1이었다.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 '파괴된 사나이'의 두 주연배우 옆자리 시사회에 총 27만9,328명이 참여했다.

김명민 옆자리에는 14만2,893명이 엄기준 옆자리에는 13만6,435명이 참여했다.옆자리 시사회는 말 그대로 배우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행사다. 안성기, 손예진, 한혜진, 박해일, 박희순, 다니엘 헤니, 이민기, 조안, 강혜정, 허이재, 한채영, 김래원, 황정민, 류덕환, 이동욱, 유진,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 조안, 신이, 이태성 등이 맥스무비 회원들과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김명민, 엄기준의 무대인사와 옆자리 시사회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김명민 엄기준 박주미 등이 출연한 '파괴된 사나이'는 8년 전 죽은 줄 알았던 딸을 되찾기 위해 필사의 추격을 벌이는 아버지(김명민)의 절규와 분노를 그린다. 오는 7월1일 개봉된다.

홍정원 ma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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