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대상 건설사 명단 공개 안한다
안대규 2010. 6. 25. 10:46
오늘 구조조정 대상 건설사의 명단이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25일 금융당국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고위관계자는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워크아웃대상인 C등급 건설사와 법정관리나 퇴출대상인 D등급 건설사의 숫자만 공개하고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발표될 신용위험평가 결과는 건설사 및 대기업 구조조정기업의 숫자만 발표될 전망이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투명성 차원에서 구조조정 건설사 명단을 채권금융기관들이 공개했지만, 공개에 따른 시장리스크 및 신인도 하락 등 부작용이 더 컸기 때문에 이번에는 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상장된 건설사들의 경우, 워크아웃 개시결정이 공시사항이기 때문에, 따로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데 채권단들의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영·정경호 결별에 무속인 점사 화제…"조만간 헤어져"
- 나경원 "탱크 망언 유튜버 구속해야 마땅"…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일침
- 정애리 "난소암 투병 머리 빠져…화장실서 다 밀었다"
- 靑, 재보선 당선인 14명에 '李대통령 축하난'…김태규 "시국 엄중" 거절(종합)
-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 억대 연봉 의사 역대급 메기女…"학자금 갚아 주겠다"
- 병 잡으려다 병 걸린다? 방사능 범벅인 줄 모르고 받는 '이 검사'의 공포
- 배용준·박수진, 근황 전해졌다…자녀들과 싱가포르 공항서 포착
- 진선규 "둘째 아들 이름 '진격'…'진격의 거인' 보고 지어"
- 술도 안마시는데 내가 간암?…원인은 '이것'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