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박탐희, '업타운' 시절 풋풋했던 모습 공개

전설 기자 2010. 6. 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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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전설 기자] '아기엄마' 박탐희의 풋풋했던 과거가 공개됐다.박탐희는 23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지인들과 함께한 베이비 샤워파티, 태교 여행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출산의 설렘을 드러냈다.

박탐희는 이날 방송에서 출산 과정을 세세히 기록한 '출산 일기'를 공개하며 정갈한 요리 솜씨와 손수 꾸민 아기방 등을 선보였다. 또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친 듯 '올망이'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배우 활동을 하기 전 다양한 활동을 했었던 박탐희가 과거 힙합 그룹 '업타운'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탐희는 당시 전사 이미지를 갖고 있던 그룹 콘셉트의 맞게 화려한 깃털 장식과 짙은 메이크업 등을 소화하고 있다.

뒤이어 공개된 리포터 시절는 지금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는 단아한 외모가 담겨있다. 리포터 박탐희는 함께 진행을 맡은 개그맨 김현철을 향해 "자 이제 가보실까요, 데려다 주실거죠?" 등의 애교섞인 말투로 다소 불안해 보이는 김현철의 진행을 돕고 있다.

박탐희의 과거 모습들은 현재의 도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밝고 풋풋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14일 3.5Kg의 건강한 첫째 아들 '올망이'를 탄생을 알렸다. 태명 '올망이'는 영어 ALL에 희망, 소망의 의미를 합성한 것으로 "온 세상의 희망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전설 인턴기자 legend@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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