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유니나 "'야한여자'에 합류해요"
2010. 6. 21. 15:15


연극 전격 캐스팅…22일부터 무대 올라 이파니와 연기대결
혼성그룹' 자자(ZAZA)'의 유니나가 올 최고의 화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 전격 캐스팅, 배우 이파니와 연기대결을 벌인다.
연극 시카고, 캣츠, 풋루스,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에 출연하며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니나가 주인공 사라 역에 더블캐스팅 된 것.
소설가 마광수의 동명 소설을 연극화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제작 극단 사라는 "유니나가 극의 여주인공역에 더블 캐스팅 돼 오는 22일부터 이파니와 함께 번갈아 배역을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유니나는 상큼한 마스크에 글레머러스한 D컵 가슴의 농염한 섹시미로 선배 이파니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니나는 또한 '자자'의 앨범 가운데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을 연극무대에서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한편 유니나가 랩과 보컬을 맡고 있는 혼성그룹 '자자'는 6월 'ZaZa-탄생(誕生)'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두리두리(Doori Doori)'에서는 발랄한 모습을, 후속곡 '사랑했던 날들'에선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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