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성, 영화 '아름다운 유산' 캐스팅
장서윤 2010. 6. 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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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배우 임현성이 영화 '아름다운 유산'(감독 김창만)의 준기 역으로 캐스팅 돼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
'아름다운 유산'은 KBS 미니시리즈'북경 내사랑'을 연출한 김창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휴먼 멜로 영화다.
극중 임현성이 분한 준기는 일에 있어서는 냉철한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수줍어하는 이중적 매력을 지닌 인물로 등장, '쌍화점' 이후 2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한편, 임현성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에서 정필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또다른 드라마 1편과 영화 2편 출연을 검토중이다.
모교인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연 영상학과에서 연극을 전공중인 그는 올해 학업과 작품 활동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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