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끄떡 없다!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신용등급 A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의 현대엠코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성공분양으로 주택 시장의 새 강자로 부상계약조건 변경으로 트리플 역세권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
[세계닷컴]건설사 구조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양 업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 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침체와 건설사 구조조정설이 현실화되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꺼리고 있다. 일부 건설사는 공사비 부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제때 아파트를 입주 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안정적인 새 아파트를 찾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 현대자동차 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서울 상봉동에 선보이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가 바로 그 곳이다. 현대엠코는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여의도 2.5배 규모 세계최고 수준의 당진현대제철소 등 국내/외 총 52곳의 주요사업장 건설과 미국, 독일, 중국에서의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공 능력을 인정받은 세계적 명성의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이다. 글로벌 모기업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최근 회사채 신용등급이 기존 A-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되고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인 만큼 여타 건설업계의 불안한 상황과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엠코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재개발·재건축 등을 수주하면서 주택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에서 작년 말 처음 선보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현재 80%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며 성공적인 서울 입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적인 부동산 불황 속에서도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가 성공적인 분양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말한 건설사의 안정정인 재무 능력 외에도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불황에 좌지우지 하지 않는 트리플역세권 입지.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상봉역, 망우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그 입지적 가치 또한 남다르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의 시발점인 신상봉역이 완공되면 상봉역, 망우역, 신상봉역을 중심으로 황금 트리플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하여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를 것이다. 사통팔달의 교통과 더불어 이미 자리를 잡은 이마트, 코스트코에 홈플러스까지 입점이 확정되면서 할인점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망우역 민자역사까지 예정되어 있어 중심상권으로의 성장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여진다.
둘째, 동북권을 대표할 랜드마크로서의 제품력.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의 중심부인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하고 43~48층 3개동 497세대의 랜드마크 단지로서 장대한 외관을 갖춘 것뿐만 아니라 단지 하층부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를 비롯하여 각종 입시학원, 클리닉센터, 금융기관, 전문상가 등이 입점 예정이다. 또한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을 갖춘 휘트니스 클럽과 독서실, 북카페, 유컬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단지내 커뮤니티시설들을 갖출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기대를 받으며 실거주목적의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셋째,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자체 시행, 시공으로 마진을 최소화한 저렴한 분양가가 불황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성공분양의 주요인 중 하나.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매매 시점에서 이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회사보유분 전용면적 107㎡이상 중대형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금을 대폭 할인하여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발코니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무료 시공으로 약 4,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중도금 일부 무이자를 시행하고 있어 투자자라면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진다.
올 12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여 입주는 2013년 11월경이다.
분양문의 : 02)492-0099보도자료 media@segye.com※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세계닷컴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 화제의 '월드컵 복근녀' 주인공 알고보니…◆ 몹쓸 동네 아저씨들…12살 여아 상습성폭행 '경악'◆ 월드컵 보던 50대男, 호흡곤란으로 숨져◆ 중학생이 초등학교 여학생 집단 성폭행 '충격'◆ "돈 안주면 성관계 영상 부모에게 보내겠다" 협박◆ 軍, `천안함' 대규모 포상 추진… '성급하다' 지적도◆ 술취한 승객 차례로 성폭행…택시기사 3명 구속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짜로 연극ㆍ뮤지컬보기] [무릎관절염 무료수술]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경태 “김건희, 계엄 선포 1시간 전 성형외과서 나와”
- 축의금은 10만원이지만…부의금은 “5만원이 적당”
- 9초 동영상이 이재명 운명 바꿨다…“김문기와 골프사진? 조작됐다” vs “오늘 시장님과 골프
- 빠짐없이 교회 나가던 아내, 교회男과 불륜
- 황정음, 이혼 고통에 수면제 복용 "연예계 생활 20년만 처음, 미치겠더라"
- 은지원, 뼈만 남은 고지용 근황에 충격 "병 걸린 거냐…말라서 걱정"
- '명문대 마약동아리' 대학생과 마약 투약한 의사, 징역형 집행유예
- 한국 여학생 평균 성 경험 연령 16세, 중고 여학생 9562명은 피임도 없이 성관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