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슈가 출신 이하린, 이수경과 정면대결
2010. 6. 18. 08:55

[뉴스엔 김지윤 기자]KBS 2TV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서 악당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 슈가 출신의 이하린이 이수경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극중 이하린이 맡은 이다희 역은 이미 한도훈(류진 분)에게 마약 구매를 위한 거액을 준비하라고 전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한도훈과 오하나(이수경 분)의 관계를 연인사이라고 착각, 하나를 납치해 도훈의 목을 조르려는 미녀 악당의 진수를 보여주려 하는 것.
그러나 '눈치 백단' 오하나는 순순히 당하지 않고 노련한 수비를, 이다희는 작은 헛점에도 반격을 가하는 살벌한 전투가 벌어진다. 또 이다희는 한도훈과 정보요원 모두를 뒤흔들며 막판 갈등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다희 역의 이하린은 "거의 신인으로 연기하는 입장에다 처음 찍는 액션신이라 긴장했는데 이수경 선배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촬영했다"며 "다리를 다친 상태로 뛰는 장면이 있었는데 안 다친 다리 쪽을 절뚝여서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연기 도중 나 역시 '어,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하기는 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김지윤 ju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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