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길, 온유에 삭발벌칙 제안 "무한도전 아닌데?"
2010. 6. 13. 23:55

[뉴스엔 김소희 기자]길이 온유에게 삭발을 깜짝 제안했다.리쌍 은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방송분량이 너무 없다"는 샤이니 온유의 고민에 "삭발하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길은 온유에게 "확실히 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온유가 벌칙으로 삭발을 하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다른 프로그램이 생각난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길은 출연 중이 MBC '무한도전'에서 삭발을 벌칙으로 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다.한편, 온유는 "방송을 본 뒤 샤이니 멤버들이 '너는 왜 웃기만 하냐'더라"며 "이제는 웃지만 말고 말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전했다.
신동엽은 온유의 달라진 모습을 지적하며 "오늘은 내 옆에 딱 붙어 앉아 먼저 말을 걸더라"고 밝혔다. 온유는 아직은 예능 초보답게 준비한 멘트인 티가 나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으로 점수를 땄다.
온유는 의지에 따라 길의 멘트를 오히려 살리는 등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는 예능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소희 ev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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