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아저씨 되다
감성액션드라마 '아저씨' 크랭크업
|
|
'아저씨'에 출연한 원빈. |
배우 원빈이 아저씨로 변신했다.탄탄한 시나리오와 톱스타 원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아온 영화 '아저씨'가 장장 5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이와 함께 영화에서 아저씨로 출연하는 원빈의 현장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액션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 장면으로 추격 중 부상을 당한 차태식(원빈)이 상처를 치료한 뒤,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신이다. 극중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해당한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운영하며 살아가던 그가 자신을 '아저씨'라 부르며 따르던 단 하나뿐인 친구 소미를 구하기 위해 오랜 침묵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하는 순간인 것.
원빈은 이 장면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담기 위해 제작진에게 특별히 크랭크업 장면으로 잡아줄 것을 요청했고,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전작들에서 줄곧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유약한 인물로 등장했던 원빈의 새로운 면모를 유감없이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다.
영화는 8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
- 마동석·안철수도 인증샷 남긴 日 글리코상, 이제 안녕…‘굴 국물’이 만든 오사카 랜드마크
- “제 얼굴 기억하세요” 버스기사에 큰소리친 무명 선수…연봉 370억 명장 됐다
- 1억 뛰어도 안 팝니다…식당 망하고 주연 하차했던 배우의 선택
- 명품 대신 상가 쥐었다…20대에 건물 2채 거머쥔 씨스타 다솜의 계산법
- “재건축 분담금 10억 시대 올 수도”…용적률만 보고 사업성 따지면 안 되는 이유 [잘살아보세]
- 1600억 연봉 걷어찼더니 월급이 끊겼다…석 달 무급으로 뛴 ‘호날두 키즈’
- 40대 이후 체취 변화…씻어도 나는 ‘노인 냄새’ 왜 생길까
- “인생 한 번뿐이야” 故 김수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독설
- 엄마 빚 갚고 10년 번 돈 0원…‘김구라 아들’ 그리, 2억5000만원으로 10억 아파트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