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희 '국민 맞선남'으로 떴다
2010. 6. 9. 10:37

얼마 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의 맞선남으로 깜짝 출연했던 배우 허태희가 MBC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도 또다시 맞선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허태희는 8일 방송분에서 성형외과 의사에 인물, 학벌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맞선남 캐릭터로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국민 맞선남'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나도 저런 맞선남이라면 당장 만나고 싶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개성있고 연기도 훌륭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에 의해 과거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차예련의 맞선남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국민 맞선남'이라는 애칭도 붙었다.
한편, 허태희는 SBS 드라마 '커피 하우스'에서 동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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