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00회 특집 인도여자좀비의 정체는?
김하진 2010. 6. 7. 09:57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무한도전'의 인도 여자 좀비의 정체가 개그우먼 이국주(24)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0회 특집으로 시청자들이 선정한 최악의 코너를 모은 '인도 여자 좀비'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폐건물에 숨겨진 백신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인도 여자 좀비의 습격을 받아 좀비로 변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인도 여자 좀비 역할을 누가 맡았는지에 대해 네티즌과 시청자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도 여자 좀비가 나였다"고 정체를 밝혔다. 이어 이국주는 "분장 안해도 무섭지만 분장하니까 더 무섭다"며 재치있게 말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등릉 "대박 반전이다","방송 당일까지 '무도'사람들을 위해 비밀을 지킨 의리파","진짜 재밌게 봤는데 진짜 무섭기도 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달 tvN 'ENEWS' 선정한 100트럭 갖다줘도 싫은 여자, 일명 '트럭녀'에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무한도전에서 여자좀비로 열연한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MBC '무한도전' 캡쳐.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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