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야쿠르트전서 무안타..임창용은 세이브(종합)

김용우 2010. 6. 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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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태균(지바 롯데)이 안타를 추가하는데 실패했다.

김태균은 6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센트럴·퍼시픽리그 교류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원정경기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전했지만 4타석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에서는 .293(종전 .296)로 소폭 하락했다.

야쿠르트 선발 유키와 맞대결한 김태균은 1회초 2사 3루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키의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팀이 1-0으로 앞서있는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포크볼에 또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 공격서 4구로 출루한 김태균은 8회초 1사에서는 야쿠르트의 마쓰모토 켄이치를 상대로 포크볼을 때렸지만 포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한편, 팀이 6-3으로 앞서있는 9회초에 등장한 임창용은 첫 타자 네모토 슈이치를 상대로 150km 직구를 앞세워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대타로 나선 후쿠우라 가쓰야는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임창용은 대타 오카다 요시후미를 맞아 슬라이더를 던져 1루수 땅볼로 잡고 간단하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임창용은 지난 달 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 이후 36일 만에 세이브를 따냈다.

[김태균. 사진제공 = XTM]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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