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내전 최근 몇주간 1400명 부상
2010. 6. 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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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뉴욕)=신화/뉴시스】우은식 기자 = 유엔은 4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병원 3곳에 최근 몇주동안 적어도 1400명의 내전 피해자가 입원해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유엔은 입원한 부상자들 가운데 4분에 1정도는 아이들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마리 오카베 유엔 대변인은 세계보건기구에 모인 기자들에게 3월20일과 5월24일 사이에 모가디슈 시내 3개의 병원으로부터 최소한 1400명의 사상자가 입원해 있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피해자들 중 4분에 1가량이 아이들이고, 한 병원에서는 적어도 3분에 1이 여성 피해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1991년 1월 정부가 무너진 이후 지금까지 민족갈등으로 800만명이 끊임없는 내전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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