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김성령 "내 나이 44살, 아들에게도 비밀"

박민경 기자 2010. 6. 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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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민경 기자] 배우 김성령이 아들에게도 나이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조여정, 김주혁 등 '방자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10살인 아들이 내 나이를 물어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1967년생인 김성령은 올해 44살로 '해피투게더'의 MC 박미선과 동갑이다. 그는 "나이를 밝히면 사람들이 '어려보인다'고 말한다"며 스스로 밝혀 출연진의 웃음을 유발시켰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방자전'에서 아름답고 권모술수에 능한 월매로 출연해 농염한 자태와 인상적인 연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또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는 빅뱅의 탑이 분한 학도병 오장범의 어머니로 특별 출연해 모성애가 가득 담긴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 = TV리포트 DB박민경 기자 minkyu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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