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페인축구> 주영 원톱..공격형 MF에 재성
2010. 6. 3. 23:02


(인스브루크 < 오스트리아 > =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주영(모나코)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인 `무적함대' 스페인과 대결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경기장에서 치를 스페인과 평가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공격수 박주영을 적어 냈다.
박주영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을 맡게 되며 좌·우에는 염기훈(수원)과 이청용(볼턴)이 나선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는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몫이지만 오른쪽 허벅지 안쪽 근육 통증으로 이번 스페인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해 김재성(포항)에게 돌아갔다.
중앙 미드필더에서는 김정우(광주)-기성용(셀틱)이 호흡을 맞춘다.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영표(알 힐랄)-이정수(가시마)-조용형(제주)-오범석(울산)으로 꾸렸고, 골문은 맏형 이운재(수원)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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