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남장여자 호위무사 김민경 사망 요절소식에 네티즌들 애도 물결

2010. 6. 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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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다모'에 출연했던 배우 김민경이 3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그녀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스물아홉살.

이같은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고(故) 김민경의 미니홈피를 찾아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들렸다. 뜻하지 않았던 소식이라 멍하기만 하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누나 보고싶을 거예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3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5시 30분께 시신이 도착했다. 빈소는 23호이며 발인은 5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지 및 시간은 아직 미정.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지난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3년 MBC '다모'에서 남장여자이자 김민준의 호위무사로 출연했다.

(사진=MBC '다모' 캡쳐)[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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