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문 투표행렬
2010. 6. 2. 18:51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2일 임시 공휴일의 화창한 날씨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향하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서울 노원구 월계3동의 한 중학교에 설치된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k.co.kr ▶[알파클럽] 재야고수 추천! 오늘의 승부주는?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정신건강정책 대전환'…100만명에 심리상담 제공
- 3나노 파운드리 결함 루머에…삼성은 '강력 부인'
- [단독] 아리셀 2년간 피해간 '화재안전조사', 시행률 고작 '5%'
- 639마력에 제로백 3.3초…'괴물 전기SUV'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스펙 보니
- 삼성전자 '절대반지' 갤럭시링 내달 10일 베일 벗는다
- 대통령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 '잠실 한강변 재건축 막차' 장미아파트, 최고 49층 추진…열린 정원도 갖춘다
-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향해… 정부 '이달까지 미복귀 땐 사직 처리해달라'
- '냉전 때 美도 핵으로 평화” 韓 핵무장론 불 붙는다
- [상속세 시리즈①] 상속세 개편 = 부자 감세? 반박해봤습니다 [일큐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