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중독' 현석, "의식불명 상태서 저승사자 봤다"

백솔미 2010. 6. 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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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복어를 먹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회복한 배우 현석이 놀라운 고백을 했다.

현석은 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당시 저승사자를 봤다고 털어놨다.

이날 현석은 "저승사자를 봤다. TV에서 본 것과 똑같더라"며 "서양의 저승사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졌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온몸이 마비된 상태에서 청각만은 살아 있었다.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다 들으려고 애썼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줘 고마웠다"고 자신을 걱정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현석은 지난 4월 20일 저녁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인근 한 횟집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갖고 복요리를 먹은 뒤 온 몸이 마비되는 등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후 상태가 호전돼 4월 29일 퇴원했다.

[복 중독으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에서 저승사자를 봤다고 고백한 현석. 사진 = KBS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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